DS오토메이션, 최대 6톤 서버랙 옮기는 자율로봇 공개
DS오토메이션이 미국 OCP 글로벌서밋에서 최대 6톤의 서버랙을 옮기는 자율로봇 ‘랙무버’를 선보였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출발지·목적지를 입력하면 스스로 이동하며, 회사는 메타에 200대 넘게 공급했다고 밝혔다. 카메라·온도 센서로 과열 위치를 알리는 데이터센터 순찰 로봇도 소개했다.
전시장 시연에서는 실제 서버 장비 대신 빈 랙을 들어 옮겼다.
DS오토메이션은 랙무버를 Google·Meta·Oracle·SoftBank 등에 공급한다고 설명했다.
순찰 로봇은 서버실을 이동하며 장비 상태를 확인하고 반도체·케이블의 과열을 관리자에게 알린다.
기사에는 Dusty Robotics의 바닥 도면 표시 로봇과 Bright Machines의 서버 조립 자동화 사례도 소개됐다.
랙무버의 가격과 최대 적재 상태에서의 이동 속도·운용 시간은 제시되지 않았다.
고성능 AI 서버랙의 무게가 5.7~5.9톤에 이르면서, 데이터센터 자동화가 운영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장비 운반과 현장 점검으로 확대되고 있다.
원문
- 6톤 서버도 번쩍…로봇이 데이터센터 자동으로 만든다한국경제 IT · 원문 2026-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