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book 초기 리뷰, 휴대전화 연동은 호평·앱과 키보드 동작은 미완성
The Verge가 10월 4일 판매를 시작한 Googlebook 5종의 약 하루 사용 소감을 공개했다. Android 휴대전화 앱 실행·파일 접근은 호평했지만, 작업 이어받기는 주로 Docs·Sheets에서 작동했다고 전했다. Firefox 단축키와 내장 키보드 키 재지정이 작동하지 않는 등 데스크톱 사용성의 한계도 짚었다.
휴대전화 앱을 노트북 앱 서랍에서 실행할 수 있지만, 같은 앱의 데스크톱·모바일 버전이 중복 표시될 수 있다.
동기화된 알림을 누르면 노트북용 앱 대신 휴대전화에서 전송한 앱이 열리는 경우가 있었다.
Continue On은 휴대전화에서 하던 작업을 노트북으로 옮기지만, 매체가 시도한 Maps·Calendar 등에서는 작동하지 않았다.
내장 키보드의 키 재지정 실패는 3종에서 확인했으며, 외장 키보드에서는 적용됐다.
짧은 초기 사용 소감으로, 장기 사용이나 배터리 성능 평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구매 전 자주 쓰는 앱의 마우스·단축키 동작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Play Store의 데스크톱 호환 등급만으로 사용성을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사례다.
원문
- Our first five impressions of Googlebooks — exciting but underbakedThe Verge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