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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te, 피해자 행세하는 AI 에이전트로 사기 조직 정보 수집

Apate가 피해자 행세를 하는 AI 에이전트로 사기 전화·메시지·이메일에 대응해 계좌·지갑 주소와 악성 사이트 정보를 수집한다. TechCrunch에 따르면 고객은 수집 목표를 지정하고 분석 포털에서 결과를 볼 수 있다. 회사는 누적 250만 건의 대화로 사기범의 시간을 총 17년 소모시켰다고 밝혔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5. 오전 3:11

에이전트는 다양한 연령·성별·억양·언어의 인물을 가장하며 피싱 링크와 소셜미디어 그룹에도 접근한다.

회사는 프런티어 모델과 자체 미세조정 모델을 함께 사용하고, 에이전트의 사기범 대화 및 Macquarie University 연구 자료로 학습한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특정 은행 계좌 번호나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확보하도록 임무를 지정할 수 있다.

공동창업자 Brad Joffe에 따르면 TPG Telecom은 약 59만 건의 전화를 에이전트로 돌렸고, 익명의 호주 은행은 발신 에이전트를 활용해 사기 캠페인 22건을 방해했다.

회사는 8월 시드 투자로 815만달러를 조달했으며 제품 개발과 런던 사무소 개설·미국 사업 확대에 사용할 계획이다.

고객은 피해 신고를 기다리는 대신 에이전트가 확보한 계좌·사이트 정보를 사기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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