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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도시 분석, 혁신·실증 통합형 지구 운영 비중 22%로 증가

이정훈 연세대 교수가 공동 집필한 ‘스마트시티 인덱스 보고서 2026’에 따르면 조사 대상 50개 도시의 혁신·실증 통합형 지구 운영 비중이 2024년 16%에서 2026년 22%로 늘었다. 이 교수는 AI 실증을 일회성 성능 검증으로 끝내지 말고 시민 피드백·서비스 개선·사업화로 이어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내용·출처 업데이트 · 2026. 10. 11. 오후 4:21

연세대와 영국 케임브리지대 IfM Engage가 공동 발간한 보고서를 인용한 기고문이다.

조사 대상 주요 도시의 실증·혁신지구는 2024년 대비 약 4.3배 확대됐다고 제시했다.

통합형 지구 운영 비중 22%는 조사 대상 50개 도시에 관한 수치다.

필자는 모델 정확도·참여 기업 수뿐 아니라 문제 해결 효과·시민 체감도·지속 운영·다른 지역 확산 가능성도 평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시민 안전과 권리에 영향을 주는 AI는 제한된 환경에서 먼저 실증하고 위험 수준과 성과에 따라 확대하자는 주장이다.

실증사업 기획 때 운영 주체와 공공조달 경로까지 정하면 사업 종료 후 서비스가 중단되는 문제를 다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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