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EHS 올인원, 연내 출시·2028~2029년 전국 보급 추진
삼성전자가 10월 7일 실외기 하나로 냉방·바닥난방·급탕을 처리하는 EHS 올인원의 국내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출시하고 2027년까지 공급 기반을 구축한 뒤, 2028~2029년 전국 보급을 추진한다. 현재 실거주 주택과 아파트 모사 환경에서 실증 중이며, 공동주택 보급에는 제도·인프라 정비가 필요하다.
에어컨과 보일러를 따로 설치할 필요를 줄여 실외기 공간이 좁은 아파트를 겨냥한다.
8월부터 제주 실거주 단독주택에서 성능·효율·편의성을 검증하고, 용인에서는 아파트 환경의 전력 소비와 소음을 측정한다.
건설사와 평형별 냉난방 수요·온수 공급량·실외기실 규격을 반영한 설계·시공 표준을 마련해 시범 적용한다.
스마트싱스로 상태 확인과 원격 제어를 지원하며, 태양광·ESS 연계는 향후 확대할 계획이다.
냉방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사용해 여름철 급탕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구조다.
원문
- 삼성전자, '올인원 히트펌프'로 아파트까지 난방 전기화 승부전자신문 전자 · 원문 2026-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