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약 1500대 교환…업데이트로 재부팅 해소되면 환불 제외
한국경제가 보도한 애플코리아 제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출시일인 2026년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갑작스러운 재부팅 문제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약 1500대가 교환되고 50대가 환불됐다. 애플은 9월 29일 수정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업데이트로 문제가 해소된 제품은 교환·환불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선정 이유: 국내 교환·환불 집계 기간과 규모가 확인됐고, 업데이트 후 증상 해소 여부에 따른 애플의 처리 기준을 해당 제품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다.
교환·환불 집계는 9월 18~28일 기준
한국경제는 2026년 10월 8일 김장겸 의원이 애플코리아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가 사용 중 예고 없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패닉풀’ 문제로 국내에서 약 1500대 교환되고 50대 환불됐다고 보도했다. 집계 기간은 국내 출시일인 9월 18일부터 28일까지다.
애플코리아는 원인이 되는 소프트웨어 오류를 확인해 업데이트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원인에 관한 세부 정보는 기밀정보라며 공개하지 않았다. 애플이 9월 29일 배포한 iOS 27.0.1에는 페이스ID 인증 과정에서 기기가 예기치 않게 재시작되는 문제의 수정이 포함됐다.
증상이 있었던 제품의 교환·환불 기준
재부팅을 겪었으면 교환이나 환불을 받을 수 있나?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패닉풀 문제가 해소된 제품은 교환·환불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과거에 증상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교환·환불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보도에는 업데이트 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제품의 구체적인 처리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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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여부는 어디에서 확인받나?
문제가 발생한 제품은 애플 리테일 매장이나 공인서비스제공업체에서 이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통신사를 통해 구입한 제품을 환불하려면 별도의 작업인가확인서가 필요하다.